다락방/시와 수필 Poppy by ongdalsem 2020. 7. 30. Poppy 너는그 오랜 세월때 되면 불타는 가슴 열고소리 없이 기다렸는데 나는그 오랜 세월문 닫고 지내다가하필 바람 부는 날 만나러 왔다 시린 가슴 웅크린네 앞에 (2019년 4월 9일, Antelope Valley Poppy Reserve에서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목동(牧童)의 골방 '다락방 > 시와 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별거 있나요 (0) 2020.10.09 세월 유감(有感) (0) 2020.08.21 성城 (0) 2020.07.21 신호등 (0) 2020.07.16 새(鳥) 무덤 (0) 2020.07.12 관련글 인생 별거 있나요 세월 유감(有感) 성城 신호등